치아달력 블로그

치과의사가 직접 쓰고 검수한 우리 아이 치아 이야기

임신부터 만 18세까지, 시기마다 부모가 알아 두면 좋은 치아 이야기를 모았어요. 앱 치아달력의 글을 더 자세히 풀어 쓴 블로그예요.

치아달력 한국어판 표지

한국어 전자책 · 치과의사 안인균

지금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책으로 차근차근

『치아달력』은 임신부터 열여덟까지의 치아 관리를 78편으로 다룹니다. 수유와 양치 거부, 유치 충치, 진정 치료와 외상에서 선택의 이유, 지켜볼 조건, 진료를 앞당길 변화를 설명합니다. 시기별 차례와 주제별 찾아보기로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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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신생아

영아(돌 전후)

걸음마기(1~3세)

불소, 아이에게 안전할까요불소치약은 정해진 양만 지키면 충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방법이에요.입안에 물집·궤양이 생겼을 때입안 물집으로 먹기 힘들어할 땐, 무엇보다 탈수를 막는 게 중요해요.첫 어금니가 나올 때첫 어금니는 보통 13~19개월에 나와요. 씹는 면 홈까지 꼼꼼히 닦아 주세요.송곳니가 나오고, 검진을 챙길 때송곳니는 보통 16~23개월에 나와요. 정기검진을 시작하기 좋은 때예요.6개월 정기검진충치는 처음엔 아프지 않아요. 6개월마다 검진으로 작은 변화를 일찍 찾아 주세요.'감염의 창', 지금도 맞는 이야기일까요충치균이 19~31개월에만 옮는다는 건 옛이야기예요. 당과 불소 관리가 더 중요해요.밤중 수유, 이제 줄여 갈 때이가 난 뒤 밤중 수유는 충치 위험을 크게 높여요. 천천히 줄이고, 먹인 뒤엔 닦아요.치과 가기 전, 이렇게 준비해요그림책과 놀이로 치과를 미리 익히고 무서운 말은 피하면 진료가 한결 편해져요.두 돌, 간식은 횟수부터 정해요충치에는 먹는 양과 함께 얼마나 자주 먹느냐가 크게 영향을 줘요. 사이엔 물만 줘요.자일리톨,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자일리톨은 설탕보다 덜 해로운 단맛일 뿐, 충치 예방 근거는 약해요.마지막 유치, 두 번째 어금니두 번째 어금니는 보통 23~33개월에 나와요. 이제 유치 20개가 완성돼요!아이가 먼저, 부모가 마무리아이가 먼저 닦고 부모가 마무리해요. 2분 타이머를 쓰고, 마무리는 7~8세까지 해요.불소 바니시, 왜 바르나요불소 바니시는 치과에서 이에 바르는 진한 불소예요. 유치 충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유치를 다쳤을 때넘어져 유치를 다쳤다면 대개 지켜봐요. 빠진 유치는 다시 심지 않고, 치과에서 확인받아요.세 돌, 치약은 완두콩 크기로3세부터 치약은 완두콩만큼! 뱉는 연습도 하고, 쪽쪽이와 손가락 빨기는 정리해요.주스는 하루 120mL, 식사 때 컵으로1~3세 주스는 하루 120mL까지! 식사 때 보통 컵으로 마시고, 들고 다니지 않아요.

유아기(3~6세)

이가 검게, 노랗게 보일 때잇몸 쪽 검은 착색은 해롭지 않고 치과에서 지워요. 집에서 미백은 하지 않아요.어차피 빠질 유치, 왜 치료하나요유치 어금니는 10~12세까지 남아요. 충치를 두면 영구치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요.잇몸 근처 하얀 띠, 충치의 첫 신호잇몸 근처 분필 같은 하얀 반점은 초기 충치일 수 있어요. 지금 잡으면 되돌릴 수 있어요.진정·전신마취 치료, 안전한가요짧은 마취 한 번은 지능에 차이가 없었다는 연구가 많아요. 권유받았다면 안전 체계를 꼭 확인해요.어금니 사이 충치는 눈에 보이지 않아요네 살 무렵 어금니 사이에 충치가 숨어요. 매일 치실, 필요하면 방사선 검사로 찾아요.자면서 이를 갈아요아이 이갈이는 흔하고 대개 자라면서 줄어요. 코골이나 숨 멈춤이 함께 있으면 진료를 받아요.치과 X선, 아이에게 괜찮을까요치과 X선은 방사선량이 아주 적어요. 필요한 촬영을 건너뛰면 충치를 놓칠 수 있어요.유치 어금니 실란트, 꼭 해야 할까요실란트와 불소도포는 충치 위험에 따라 정해요. 검진에서 아이의 위험도를 확인해요.앞니 사이가 벌어졌어요, 괜찮을까요다섯 살 무렵 앞니 사이가 벌어지는 건 정상이에요. 큰 영구치 자리를 미리 만드는 중이에요.아이 입에서 냄새가 나요입 냄새는 대개 혀와 치태 탓이에요. 한쪽 코에서만 냄새 나는 콧물은 이물질일 수 있어요.6세 구치, 빠지는 이 없이 조용히 나오는 영구치첫 영구치 어금니가 맨 뒤에서 조용히 나와요. 평생 가장 오래 쓰는 치아예요.첫 유치가 흔들려요, 이갈이의 시작6~7세, 아래 앞니부터 흔들리고 빠져요. '상어 이빨'도 대개 저절로 정리돼요.입 벌리고 자는 아이, 코골이입으로 숨 쉬는 습관과 코골이는 치열과 얼굴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원인을 확인해요.6세 구치가 다 나왔다면, 실란트6세 구치가 완전히 올라오면 바로 실란트로 홈을 메워요.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 중 하나예요.

초등학생

7세, 교정 첫 평가를 받을 시기교정 전문의는 7세 무렵 첫 교정 평가를 권해요. 대부분 지켜보기로 끝나요.불소 양치액, 이제 쓸 수 있어요삼키지 않고 뱉을 수 있는 6세부터 불소 양치액을 쓸 수 있어요. 충치가 잘 생기면 권해요.새 어금니에 하얀·노란 얼룩이 보인다면새 어금니나 앞니에 얼룩이 있고 시리다면 MIH일 수 있어요. 일찍 찾을수록 관리가 쉬워요.8세, 위 앞니가 모두 바뀌는 시기위 앞니 네 개가 영구치로 바뀌어요. 크고 누래도 정상이고, 혼자 닦기도 시험해 볼 때예요.영구치가 통째로 빠졌을 때영구치가 빠지면 1분이 중요해요. 뿌리는 만지지 말고 그 자리에서 끼우거나, 우유에 담아 바로 치과로 가요.유치 어금니를 일찍 잃었다면, 공간 지키기유치 어금니를 일찍 잃으면 옆 이가 기울어 자리가 좁아져요. 공간유지장치가 필요한지 물어봐요.운동할 때는 마우스가드부딪히거나 넘어질 수 있는 운동엔 마우스가드를 써요. 맞춤형이 가장 좋아요.10세, 어금니와 송곳니가 바뀌는 시기유치 어금니는 소구치로, 유치 송곳니는 영구 송곳니로 바뀌어요. 흔들리는 이는 억지로 빼지 않아요.탄산·스포츠·에너지음료와 치아 부식신 음료는 무설탕이어도 이를 녹여요. 마신다면 식사 때 빨대로, 양치는 바로 말고요.제2대구치가 나올 준비, 실란트 2차11~13세엔 맨 뒤에 제2대구치가 나와요. 놓치기 쉬우니 다 나오면 실란트를 해요.본격 교정, 흔히 시작하는 시기11~13세는 본격 교정을 많이 시작하는 때예요. 장치를 끼면 양치법도 달라져요.12세, 영구치 28개가 자리 잡는 시기대개 12~13세 무렵 영구치 28개가 자리 잡아요. 이제 평생 쓸 이를 아이가 스스로 지킬 때예요.

청소년

계절마다 챙기기